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 위협론 (문단 편집) === [[일본]] === [[센카쿠 열도]]를 두고 영토 분쟁 중이다. [[2006년]]에 [[아소 다로]] 당시 외무상이 후지TV에 출연하여 ‘중국 위협론’을 처음 공개적으로 주장했다.[[http://mrho.co.kr/board4/board/zboard.php?id=understand1&no=1951|#]] 아소 전 외무상은 2005년 말에도 중국이 "상당히 위협적인 존재가 되고 있다"고 발언해 중국의 반발을 샀다. 그의 발언이 물의를 빚자 일본 정부는 중국을 '위협'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. 하지만 [[일본 정부]]에서 해명하는 것과는 달리 일본 [[자위대]]는 해공군을 재배치하고 규슈와 혼슈 서부 등 일본 서부 지역 방위를 담당하는 [[서부방면대|서부 방면대]] 산하에 [[수륙기동단]]을 창설하는 등 중국 견제를 중요한 국가 전략으로 삼고 있다. 몇 년 전 F-22 도입을 끈질기게 시도했던 것도 동중국해에서의 대중국 견제용이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[[잃어버린 10년|잃어버린 n년]]을 계속 거치면서 일본의 경제력이 눈에 띄게 중국에 뒤쳐지고 있기 때문에 한일 합작이 점점 심화되어 가고 있는 추세이다. 한국과 가장 마찰이 심했던 2012년부터 집권했던 총리가 [[아베 신조]]인지라 이게 무슨 소리냐고 하겠지만 그 골수 우익이라는 총리조차도 한일군사협정을 체결했다는 점에서 한국 끌어들이기는 여전하다고 볼 수 있다. 이미 한일 양국은 서로의 협력없이 중국을 상대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.[* 아베 신조는 2차 집권 초기부터 우파 성향과 상관없이 한일 관계에 대해서 매우 신경 쓴 편이다. 하지만 보수 진보를 가리지 않은 한국내의 반일 기조와 자국내의 지지층 결집을 위해 이를 유보하는 행보를 보였다.] 현재 중국은 일본보다도 강대하고 패권주의 성향과 국수주의 성향이 강한 나라이다. 그런 중국을 상대로 현재 한국의 지상전력은 일본 육자대를 능가하여 대륙에 붙어있는 지리적 위치 덕에 중국에 가장 직접적으로 위협이 되고[* 한국은 평시에도 60만에 달하는 병력을 유지하는 데다가 전시에 총동원령을 내리면 수백만에 달하는 병력들이 쏟아져 나온다. 그리고 공업능력은 이런 병력들을 충분히 무장시킬 수 있는데다가 예비물자도 가득하게 쌓아둔 상태다.], 일본 해자대도 아직까지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중국 해군과 견줄 수 있을 만한 세력이다. 다만, 공군은 한-일 양국이 연합해야 힘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. 때문에 양국 간 군사적 협력의 필요성은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다. 23년 5월 기준 현 주일 중국대사인 우장하오는 대만 문제에 대한 언급이 나오자 "'''일본의 민중이 불 속으로 끌려들어갈 것'''"이라고 발언하였다. 중일관계의 현황을 잘 보여주는 예시다. --불장난을 한국일본 양쪽에다 하네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